KLPGA, 2017 동계 봉사 활동 진행

  • 등록 2017-12-13 오후 5:05:19

    수정 2017-12-13 오후 5:05:19

사진=KLPGA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미혼모 보호시설 ‘생명 누리의 집’에서 2017년 KLPGA 동계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KLPGA는 이 자리에서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된 자선기금 중 현금 400만원과 함께 800만원 상당의 겨울 점퍼, 신발, 가방을 전달했다.

이 활동은 2013년부터 매년 열려왔다. 봉사활동에는 KLPGA 서아람 이사와 소속 선수 10명 김현정, 문세희, 박소혜, 박지은2, 성기덕, 윤지선, 이은형, 임연정, 정은아, 조지현과 사무국 직원 2명이 참가했다.

2017시즌 신인으로 KLPGA투어에서 활약한 박소혜는 “평소에도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못했다”며 “이번 KLPGA 동계 봉사 활동의 기회가 있어서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에 있는 미혼모분들과 아이들이 밝고 긍정적이어서 오히려 내가 많이 배웠고, 워낙 아이를 좋아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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