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젤리피쉬와 재계약 '의리'

  • 등록 2022-12-05 오후 3:43:51

    수정 2022-12-05 오후 3:43:51

남보라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배우 남보라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5일 “밝은 이미지와 개성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남보라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남보라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 보여줄 남보라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한 남보라는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미’ ‘용의자’ ‘긴 하루’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왔으며,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내 마음 반짝반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톱스타 유백이’ ‘현재는 아름다워’ ‘오늘의 웹툰’ 등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왔다.

뿐만 아니라 ‘차이나는 클라스’ ‘쿡킹:요리왕의 탄생’,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2-대항해시대’ 등 다양한 장르의 예능에서도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으며, 현재 JTBC ‘차이나는 K-클라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 그림 같은 티샷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