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해외를 누비는 매력적인 건설주..목표가↑-도이치

  • 등록 2011-03-11 오전 8:01:39

    수정 2011-03-11 오전 8:01:39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도이치증권은 11일 해외 사업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토대로 현대건설(000720) 목표주가를 9만2300원에서 9만94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도이치증권은 "지역과 사업 유형 면에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 덕에 업계에서 마진 하락이나 신규 수주 압박에 따른 영향이 가장 적다"며 "해외에서 활약하는 건설사에 투자하고 싶다면 현대건설이 유일한 선택"이라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는 "올해 예상이익 대비 12.2배 수준인 PER은 우리가 커버하는 한국 건설사들 평균 13.6배에 비해 10%나 낮은 수준"이라며 "2003년 이후 경쟁사들이 한국 건설업종에 비해 20% 프리미엄을 받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고려하면 이는 매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주당순이익(EPS)이 29% 늘고, 충분한 잔량 덕에 해외 사업에서의 순익도 3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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