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 '자칼이 온다'의 주역들

  • 등록 2012-10-16 오후 7:47:20

    수정 2012-10-16 오후 7:47:20

[이데일리 스타in 권욱 기자] 배우 오달수, 그룹 JYJ의 김재중, 배우 송지효, 한상진이 1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 제작보고회 겸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킬러가 최고의 인기스타 최현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로 오는 11월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강력한 한 방!!!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