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빅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9번홀 그린을 지키는 해군'

  • 등록 2018-05-28 오전 6:40:02

    수정 2018-05-28 오전 6:40:02

[이데일리 골프in 앤아버(미국)=박태성기자]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ㅣ6,744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2018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9번홀 해군이 캐디에게서 깃발을 전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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