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영 "워너원 활동 종료.. 10명의 형제 잃어버린 느낌"

  • 등록 2019-01-17 오전 10:05:20

    수정 2019-01-17 오전 10:05:20

워너원 배진영. 사진=얼루어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워너원 배진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2월호에서 배진영은 스무 살을 기념하는 성인식 콘셉트의 단독 화보를 진행했다. 배진영은 꽃과 함께 잘생긴 외모를 뽐내며 감춰둔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진영은 그 동안의 소감으로 “워너블(워너원 팬클럽)에게 정말 고맙다. 함께 고생한 우리 멤버들에게도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부족한 저와 함께해줘서 정말 고맙다.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니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 동안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합숙생활이 끝나 아쉽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10명의 형제를 갑자기 잃어버린 느낌이다. 외롭고 심심하다. 역시 떨어지면 소중함을 아는 것 같다. 숙소 거실로 나가면 늘 멤버들로 북적북적했는데, 이제는 자고 일어나서 거실로 나가보면 텅 비어 있다”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올해 새로운 계획으로는 “하루 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다. 아직은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단계가 아니지만, 준비 중에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 이렇게 차근차근 성장해서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워너원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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