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의 김태희'…베트남 국민 女배우 치푸, 한국 관객 만난다

영화 '므이: 저주, 돌아오다'로 첫 공포 연기 도전
영화 개봉 앞두고 내한…6일 시사회로 관객 만나
  • 등록 2022-11-30 오후 4:36:10

    수정 2022-11-30 오후 4:36:10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베트남의 김태희’로 불리는 베트남의 톱배우 겸 가수 치푸가 12월 영화 개봉을 앞두고 내한해 한국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베트남 현지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공포 영화 ‘므이: 저주, 돌아오다’가 12월 7일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주연 배우들이 전격 내한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므이 : 저주, 돌아오다’는 어릴 적 친 자매만큼 친했으나 서로 사이가 멀어진 후 아는 오빠의 장례식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린과 항이 저주가 담긴 므이의 초상화로 인해 죽음의 공포에 빠지게 된다는 섬뜩한 스토리의 공포 영화다.

주연배우들은 12월 6일 개봉일 하루 일찍 개최되는 시사회를 통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므이 : 저주, 돌아오다’의 주연 배우 치푸는 팝가수겸 배우로, 국내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베트남의 톱스타다. ‘베트남 김태희’, ‘베트남 국민배우’란 수식어를 갖고 있다. 그간 발랄하고 이지적인 모습으로 인기를 얻은 치푸는 이번이 첫 공포영화 도전이다. ‘므이 : 저주 돌아오다’를 통해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무비 스타로 한층 더 인정 받으며 더욱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된 베트남 국민 여배우. 이번 내한을 통해 국내에서도 한번 더 관객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을 예정이다.

또 다른 주연인 리마 탄 비는 떠오르는 신예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완벽한 얼굴을 가졌다고 칭찬받는 모델 겸 배우다. 특히 그는 이번 작품 촬영을 위해 체중을 10kg나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베트남에서 크게 성공한 액션 영화 HAI PHUONG(분노/Furie) 의 후속 작 THANH SOI 의 세번째 주인공으로 발탁돼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되는 배우이다.

한편 ‘므이 : 저주, 돌아오다’는 2007년 개봉한 한국 영화 ‘므이 : 초상화의 전설’의 리메이크작이다. 원작 영화를 연출한 김태경 감독과 당시 주연이던 배우 조안도 이날 자리에 함께할 예정이다. 한·베 양국의 감독과, 주연 배우들과의 만남 또한 기대되는 대목이다.

영화 ‘므이 : 저주, 돌아오다’는 1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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