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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형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캐나다 대표 기욤은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형에게 레슬링 기술로 장난을 많이 걸었다”고 회상하자 로빈도 “공감된다”고 말했다.
로빈은 “형이 두 명 있다. 형들이 편먹고 나를 펀치백처럼 때렸다. 레슬링을 보고 실험도 하고, 암바(팔 관절 공격)도 많이 당했다”고 털어놨다.
기욤은 “우리는 싸우더라도 얼굴은 절대 때리지 않았다”고 답하자, 남자 형제를 둔 G11 멤버들은 크게 동요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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