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살해협박범 체포..경찰 "열성 팬"

  • 등록 2013-06-24 오전 10:42:57

    수정 2013-06-24 오전 10:42:57

모델 미란다 커.(사진=엘르)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남성이 체포됐다.

미란다 커를 살해할 계획을 세우던 남성은 스티븐 C. 스완슨(57)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미란다 커의 극성 팬이라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스완슨은 최근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미란다 커를 살해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LA경찰 측은 밝혔다. 스완슨은 경찰과 통화에서 반스터블시립공항에서 보스턴으로 향하는 항공기를 타고, 다시 LA로 가서 범행을 저지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이 스완슨의 집을 찾았을 때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내 아내를 구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집 곳곳에 미란다 커의 사진이 붙어 있었다고전했다. 스완슨은 조만간 재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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