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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갱년기 인가봐’로 데뷔한 정윤희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순발력과 재치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SBS ‘좋은 아침’에 출연했다. 정윤희는 40대 여성을 대표하는 출연자로 등장해 갱년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예대에서 무용과 뮤지컬을 전공한 정윤희는 지난 10년간 대학로에서 뮤지컬과 악극배우로 활동을 해오다 올해 4월 ‘갱년기 인가봐’를 내고 트롯 가수로 데뷔했다. ‘좋은 아침’, SBS MTV ‘더트롯쇼’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