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D부터 에이티즈·SF9까지… 2020년 가요계 당찬 출사표

데뷔·컴백·팀 재편… '2020 대세' 정조준
  • 등록 2020-01-02 오후 4:17:23

    수정 2020-01-02 오후 4:17:23

왼쪽 위부터 그룹 MCND, 김희진, 투지, 손예림(사진=각 소속사)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2020년 새해를 맞아 가요계 데뷔, 컴백 러시가 시작됐다. 데뷔 출사표를 던진 그룹 MCND, 밴드 투지(2Z)부터 2020년 대세 도약을 목표로 내건 그룹 에이티즈·SF9·베리베리, 팀 재편으로 반등을 노리는 그룹 ANS·체리블렛 등이 주인공이다.

◇“2020년 데뷔합니다”

그룹 MCND는 오늘(2일) 프리 데뷔곡 ‘티오피 갱’ 음원을 정식 발매한다. MCND는 티오피미디어가 5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그룹으로 캐슬제이·빅·민재·휘준·윈으로 구성됐다. 앞서 ‘뮤직뱅크’, ‘인기가요’에 출연해 프리 데뷔무대를 꾸민 MCND는 자신들의 음악적 포부를 담은 ‘티오피 갱’으로 정식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겠다는 계획이다. SBS ‘더 팬’에 출연한 민재, 휘준 등 멤버들 모두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과 경연에서 검증받은 만큼 어떤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색깔을 구축할지 관심이 쏠린다.

‘슈스케 꼬마’로 알려진 손예림은 5일 정식 데뷔한다. 손예림은 2011년 11세의 나이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약 9년 만에 정식 데뷔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5인조 밴드 투지(2Z)는 첫 EP앨범 ‘위 투지:’를 발표하고 14일 정식 데뷔한다. 호진·현웅·지섭·정현·범준으로 구성된 투지는 팀명과 걸맞게 가요계에 ‘불굴의 투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미스트롯’ 김희진도 15일 첫 앨범 ‘차마’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왼쪽 위부터 그룹 베리베리, 에이티즈, 일급비밀, SF9, 비오브유(사진=각 소속사)
◇“2020년 대세는 우리야 우리!”

‘대세 도약’이라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컴백하는 아이돌도 있다. 그룹 일급비밀은 네 번째 싱글앨범 ‘카운트다운’으로 오늘(2일) 컴백한다. 일급비밀은 그동안 보여온 청량함을 벗고 섹시 카리스마를 장착해 180도 변신을 예고했다. ‘글로벌 대세돌’로 떠오른 에이티즈(ATEEZ)는 6일 ‘트레져’ 시리즈 리믹스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에이티즈의 ‘트레져’ 시리즈 수록곡 중 9개 트랙을 선별, 새롭게 재탄생시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국헌·송유빈이 결성한 그룹 비오브유(B.O.Y)는 첫 미니앨범 ‘페이즈 원: 유(Phase One : YOU)’를 7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비오브유로서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첫 앨범으로, 새 출발에 나선 두 사람의 신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모인다. SF9과 베리베리도 7일 나란히 컴백한다. SF9는 당당한 매력을 담은 ‘굿 바이’로, 베리베리는 한층 짙어진 성숙미와 업그레이드 된 안무로 무장한 세 번째 미니앨범 ‘페이스 미(FACE ME)’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팀 재편으로 반등 노린다

그룹 ANS는 새 멤버 제이·해나 영입을 통해 8인조로 재편, 10일 새 싱글 ‘세이 마이 네임’으로 컴백한다. ANS는 지난해 9월 ‘붐붐(BOOM BOOM)’으로 데뷔해 청량 걸크러시 콘셉트로 눈도장을 찍었다. ANS 측은 “랩 담당 제이와 댄스 담당 해나의 합류를 통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그룹 체리블렛은 미래·코코로·린린이 팀 활동을 종료하며 7인조로 재편했다. 엔플라잉은 객원 멤버 서동성이 정식멤버로 합류해 5인조 밴드로 거듭났다. 체리블렛·엔플레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 상큼 플러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