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현숙, 상철 사생활 논란에 "유흥 좋아하는 사람 NO"

  • 등록 2023-12-11 오후 6:24:54

    수정 2023-12-11 오후 6:24:5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는 솔로’ 17기 현숙이 남자친구인 17기 상철의 사생활 영상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SNS
11일 17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걱정하여 연락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말씀 드린다”며 “처음에는 그래도 그동안 제가 지켜봐왔던 모습을 믿으려 했지만, 다른 분들 말대로 제가 정말 사랑에 눈이멀어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영상을 올린 분께 따로 연락을 드렸다. 이러한 영상을 올린 이유가 방송 상 이미지와 다른 실체를 공개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으니까”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분의 답과 일성이(17기 상철)의 해명을 정리하면, 양양은 다른 지역에 놀러갔다가 잠깐 들려 바닷가에서 본인들끼리 춤추고 놀다가 1시간 이내로 바로 서울로 오게된 상황이고 페스티벌은 기획자가 지인이라 매년 초대가 들어옴에도 한번도 가지 않다가 호주로 이민가게된 친구에게 좋은 추억 안겨주고 싶어 가게된 것이라고 한다”며 “문제의 그 영상은 저 또한 받아들이기 어렵긴 한데 그분들도 기획자 분의 지인으로, 바로 뿌리치기가 어려웠고 정말 찰나의 순간일 뿐이라고 한다”는 내용을 덧붙였다.

특히 “6개월이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제가 지켜봐온 모습은 방송 중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였고, 늘 성실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친구이고 유흥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다”며 “경제력에 대해서도 옥탑방으로 인해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본인에게 쓰는 돈을 아까워할뿐 누구보다 성실히 저축한 사람”이라고 해명했다.

17기 현숙은 “저도 사람을 많이 만나봤지만 가장 바르고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믿음이 가는 친구였다”며 “영상 속 잠깐의 순간으로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과 그 사람의 가치와 신념이 폄하되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그는 17기 상철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모습으로 이사람을 판단할 수 있지만, 주변사람들을 설득시킬 자신이 없어졌다며 “저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장담할 수 없으나, 짧은 영상과 사진들로 인해 이친구가 오해를 받고 과도한 억측으로 비난받는 것이 마음아파 이렇게 글을 남긴다. 부디 순간의 영상과 사진으로 추측성 평가를 하기보다는 5박 6일이라는 시간동안 보여준 모습으로 이사람을 바라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17기 현숙이 함께 공개한 캡처 사진에는 17기 상철의 지인이 “일성이(17기 상철)는 흥도 많고 정이 많고 누구보다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알고 특히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사람”이라며 “방송이라고 해서 거짓된 모습을 보여줄 사람이 절대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다”고 해명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앞서 ‘나는 솔로’ 17기 상철이 클럽 파티를 찾아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17기 상철은 “논란이 될만한 행동이기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다만, 그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으로 인해 저에 대해 추측하는 글들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끄러울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으며, 항상 바르게 행동하고 정도를 지키려고 노력하며 살아왔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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