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日선 70~80%가 여성팬 `우세`

`소녀시대는 따라하고 싶은 워너비 스타일`
  • 등록 2010-08-25 오후 7:54:08

    수정 2010-08-25 오후 8:43:08

▲ 소녀시대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국내와 달리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여성들에게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녀시대는 25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의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총 3회, 2만 명 규모의 첫 쇼케이스를 펼쳤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몰린 팬들은 70~80%가 여성으로 특히 10, 20대가 많았다는 것이 쇼케이스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는 남성 팬이 상대적으로 많은 국내와 정반대의 상황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홉 멤버들이 일본 여성들에게 따라하고 싶은, 워너비 스타일로 선호되고 있다"며 여성 팬이 많은 현상에 대해 설명했다.

소녀시대는 이날 쇼케이스 후 내달 8일 데뷔 싱글 `지니`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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