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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71회 녹화에서 “애교 한번 보여달라”는 MC 신동엽의 요구에 망설이지 않고 다양한 애교를 발사했다. 이에 허지웅이 놀라며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였고, 반면에 성시경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다른 해석을 내놔 공감대를 형성했다.
‘마녀사냥’ 71회는 1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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