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리 "남장여자 도전하고 싶어, '구르미' 김유정 역할 탐나"

  • 등록 2017-01-31 오전 11:55:20

    수정 2017-01-31 오전 11:55:20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최리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영화 ‘귀향’의 무녀에 이어 욕심 많은 ‘경미’를 맡으며 ‘반전’ 매력을 보여준 최리가 또 한번 변신에 성공했다. 수수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 때로는 화끈한 매력으로 화보 촬영에 임한 것.

다양한 모습을 가진 만큼 배우라는 직업이 천직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그의 어릴 적 꿈은 무용 교사였다고. 이처럼 최리의 더 깊은 이야기와 화보는 bnt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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