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 617억 규모 채무인수 결정

  • 등록 2024-05-27 오전 8:23:11

    수정 2024-05-27 오전 8:23:11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올리패스(244460)는 주식회사 팔달10구역임대아파트로부터 617억원 규모의 채무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인수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63.73%다.

회사 측은 채무인수 사유에 대해 “제10회차 전환사채 발행과 관련해 원채무자인 팔달10구역임대아파트의 부동산을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원채무자의 채무를 인수함으로써 매매대금(716억원) 중 일부(25억원)를 지급한 것으로 갈음하기로 했다”며 “채무인수금액은 채권자와의 추가 합의에 의해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