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니추(Ronny Chu)가 컴백한다.
| 오왠(왼쪽), 로니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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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로니추가 12월 중 2년만의 신곡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곡은 소속사 동료 뮤지션 오왠(O.WHEN)이 작업에 참여한 곡이다.
소속사는 “오왠은 로니추에게 팝적인 감성을 잘 살린곡을 흔쾌히 선물했고, 코러스로도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로니추는 2015년 싱글 ‘골든리버’(Golden Liver)로 데뷔했다. 이후 싱글과 EP를 꾸준히 발표했으며 2018년에는 신인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인 ‘헬로루키’ 뮤지션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