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대전 등 지역 주민에 1억8000만원 상당 생필품 지원

  • 등록 2022-01-27 오후 4:58:34

    수정 2022-01-27 오후 4:58:34

지난 2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대전 유성 지역 후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문화재단)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연간 총 1억8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프존문화재단은 본사가 있는 대전과 전북 무주 그리고 구미, 선운 등 대상 지역을 나눠 매월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차상위계층 등 약 350가구에 약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25일 대전 유성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김윤길 골프존문화재단 사무국장과 대전광역시 유성구 정용래 구청장 등이 참석해 후원식을 가졌다.

올해로 2년째 진행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장기간 보관 가능한 간편식과 즉석조리식품 등을 수혜지역 내 지정 매장에서 구매해 해당 지역 시·군청 및 봉사센터 등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한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가운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골프존문화재단이 후원사업을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재)골프존문화재단과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각 지역의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고, ㈜골프존과 골프존뉴딘그룹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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