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 코로나19 확진…'음악캠프' 김현철 대타 DJ

  • 등록 2022-04-20 오후 8:12:40

    수정 2022-04-20 오후 8:12:40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DJ 배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홈페이지 갈무리)
20일 MBC 라디오는 “배철수의 코로나 확진으로 26일까지 스페셜 DJ가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한 ‘배철수의 음악캠프’ DJ로는 싱어송라이터 김현철이 대신 나섰다. 김현철은 평일 오후 8시부터 방송하는 MBC 표준FM ‘원더풀 라디오’ DJ이기도 하다.

제작진은 남은 기간 진행을 맡을 스페셜 DJ 섭외를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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