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태연, 목걸이 이어 `커플귀걸이`..혹시 연애중

  • 등록 2010-09-09 오후 3:44:05

    수정 2010-09-09 오후 3:56:04

▲ 이특(왼쪽)과 태연

[이데일리 SPN 연예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또다시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바로 이들이 같은 귀걸이를 착용했기 때문. 9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특과 태연이 검정색의 토끼 모양 귀걸이를 나란히 착용한 사진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슈퍼배드`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태연의 귀걸이와 지난 달 21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10 월드투어` 기자회견에서 이특이 착용한 귀걸이가 똑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팬들은 "지난 번에도 그러더니 둘이 진짜 사귀는 거 아닌가", "같은 귀걸이를 착용한 것이 우연인걸까" 등 다양한 반응으로 연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이특과 태연은 지난 3월에도 똑같은 디자인의 목걸이를 착용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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