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데뷔 3년 만의 월드투어, 위대한 한 걸음"

  • 등록 2013-06-10 오후 5:48:18

    수정 2013-06-10 오후 5:50:58

인피니트(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멤버 일곱명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월드투어를 통해 보여드리겠다.”

그룹 인피니트가 월드투어를 앞두고 이 같은 출사표를 던졌다.

인피니트는 10일 서울 청담 CGV에서 ‘원 그레이트 스텝(One Great Step)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8월 9일과 1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돌입하는 월드투어에 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멤버들은 “연습생 때부터 꿈이었던 월드투어에 나서게 됐다”며 “흥분되고 설렌다”고 밝혔다.

인피니트는 지난 2010년 6월9일 데뷔,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월드투어의 대장정에 오르게 됐다. 인피니트는 그 비결에 대해 “멤버 개개인의 외모가 빼어나고 실력도 최고다. 그런 7명이 하나가 돼 보여드리는 무대도 매력적이기 때문”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K팝과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려드리고 돌아오겠다”며 “인피니트 만의 칼군무뿐 아니라 달콤하고 부드러운 무대, 강약이 조화를 이루고 반전이 있는 개인 무대 등 다양한 무대를 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인피니트의 월드투어는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7개국 12개 지역과 미국 LA와 뉴욕, 페루, 영국, 프랑스 등을 거치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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