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1차관 "환율 급변동 발생하면 적시에 시장안정조치"

9일 거시경제금융회의
  • 등록 2019-12-09 오전 7:42:39

    수정 2019-12-09 오전 7:42:39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외환시장에 대해서 투기 등에 따른 환율 급변동이 발생할 경우 적시에 시장안정조치를 실시한다는 외환정책 기본원칙을 일관되게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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