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먹는치료제 라게브리오 10만명분 이번 주 도입

  • 등록 2022-03-21 오전 8:38:57

    수정 2022-03-21 오전 8:42:37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1일 “최근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먹는 치료제 처방 수요도 크게 확대되고 있어 이를 고려해 내달 중 도입 예정인 9만5000명분의 치료제 팍스로비드 외에 추가 조기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머크 사의 먹는치료제 라게브리오 10만명분을 이번 주부터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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