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 야산서 불…40여분만에 진화

  • 등록 2023-05-27 오후 2:39:56

    수정 2023-05-27 오후 2:39:56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강원 정선에서 발생한 산불이 40여 분 만에 꺼졌다.

27일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8분쯤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차 등 장비 17대, 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 45명을 투입해 오후 1시 10분쯤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일대 산림 0.04㏊가 불에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