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우스’ 소지섭 “첩보 < 육아, 힘들어…부모님들 대단”

  • 등록 2018-09-27 오후 2:40:03

    수정 2018-09-27 오후 2:40:03

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소지섭이 첩보 보다 육아가 힘들다고 말했다.

소지섭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에서 아이들과 촬영하는 게 처음이다. 어떻게 보일지 기대된다”고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영화 ‘군함도’(2017)에 이어 아이들과 호흡을 맞춘 그는 “이번에도 아이들과 촬영할 때 재미있게, 예쁘게 촬영한다. 그럼에도 2명은 확실히 힘들다. 어머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 베이비시터로 분하는 설정에 대해 “저도 궁금하다. 촬영하면서 굉장히 재미있었다. 그런 것들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앞집 여자의 협동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김여진, 정시아, 강기영 등이 출연한다. 오후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4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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