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스크린 복귀작으로 '승리호' 검토중

  • 등록 2019-01-11 오후 2:41:55

    수정 2019-01-11 오후 2:41:55

김태리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김태리가 차기작으로 영화 ‘승리호’를 검토하고 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11일 “김태리가 ‘승리호’의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하고 있다”며 “확정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승리호’는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등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의 연출 작품. ‘늑대소년’으로 스타덤에 오른 송중기가 ‘군함도’ 이후에 선택한 영화로 전해졌다. 여기에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로 데뷔, ‘1987’ ‘리틀 포레스트’ ‘미스터 션샤인’으로 스크린과 TV에서 입지를 단단히 굳혀가고 있는 김태리가 합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승리호’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물로 신생회사 메리크리스마스에서 투자배급을 맡는다. 영화는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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