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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체험형 인턴 100명 채용 나서…비대면 면접 도입

5월25일까지 온라인 서류접수
  • 등록 2020-04-29 오전 7:00:00

    수정 2020-04-29 오전 7:00:00

한국동서발전 울산 본사 전경. 동서발전 제공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체험형 인턴 채용을 비대면 방식으로 재개한다.

동서발전은 오는 7월13일부터 약 5개월 동안 전국 사업소에서 일할 체험형 청년 인턴 100명 채용 전형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5월8일부터 같은 달 25일까지 동서발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서류전형은 물론 면접전형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형태로 진행한다. 특히 면접 전형 과정에서 면접관의 주관적 판단을 배제한 인공지능(AI) 방식을 도입해 채용 공정성도 높일 계획이다. 면접전형 때 활용할 AI는 기본 질문과 함께 상황 질문, 탐색 질문을 통해 지원자의 강·약점을 분석하고 심층 질문을 제시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서발전은 또 올해 인턴 채용규모도 지난해 89명에서 11명 더 늘렸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청년 구직자의 어려움을 덜자는 취지다. 동서발전은 국내 전체 발전설비의 약 10분의 1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전력(015760) 산하 발전 공기업이다. 울산 본사 외에 당진 등 5곳에 발전본부를 두고 있다.

한편 또 다른 한전 산하 발전 공기업 남부발전도 최근 같은 맥락에서 올해 체험형 인턴 선발 규모를 82명에서 110명으로 늘리고 상반기 중 비대면 형태로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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