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앙드레김 사망, 문화예술계의 큰 별이 졌다"

  • 등록 2010-08-12 오후 9:48:12

    수정 2010-08-13 오전 8:39:18

▲ 배수빈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큰 별이 졌다.”

배우 배수빈이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12일 사망 소식에 이 같이 말하며 침통해 했다.
 
배수빈은 이날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앙드레김 선생님은 세계에 한국을 알리신 분으로 국위선양에도 많이 기여를 하셨다”며 “좀 더 우리 곁에 오래 계셨다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안타깝다”고 밝혔다.

앙드레김은 대장암에 폐렴증세로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12일 오후 7시25분께 7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