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아이유, 방송 최초 `막춤` 춘 사연은?

  • 등록 2011-05-28 오후 8:11:31

    수정 2011-05-28 오후 8:15:15

▲ 김연아(왼쪽)와 아이유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피겨여왕` 김연아와 가수 아이유가 방송 최초로 막춤을 공개한다.

김연아는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이하 `키스앤크라이`)녹화에서 자신의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을 스페셜 코치로 초빙했다. 피겨스케이팅에 도전 중인 스타 10인과 표현력을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갖기 위해서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팅의 중요한 기술인 표현력 향상을 위해 자신이 전지훈련에서 배웠던 방식대로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막춤` 수업을 진행했다.

김연아는 어색해하는 스타들을 위해 직접 막춤 시범을 선보였고 그의 털털하고 귀여운 막춤에 녹화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다.

평소 무대 위에서 배운 안무만 선보였다는 아이유는 "지금까지 방송에서 막춤을 춘 적이 없다"며 머뭇거렸다. 하지만 이내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신 나게 몸을 흔들며 음악과 혼연일체가 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키스앤크라이`는 10인의 스타와 전문스케이터가 각각 커플을 이뤄 경연을 통해 최고의 한 팀을 선발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여기에서 선발된 팀은 오는 8월 열리는 `김연아의 아이스쇼`에 서게 된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20분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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