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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윤계상 “유부녀 전도연에 키스, 잘못했다” 폭소

  • 등록 2016-07-28 오전 11:44:44

    수정 2016-07-28 오전 11:44:44

윤계상(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윤계상이 전도연과 키스신에 대해 “잘못했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계상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금토미니시리즈 ‘굿와이프’(연출 이정효·극본 한상운) 기자간담회에서 극중 유부녀인 전도연과 키스신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잘못했다”면서 “실제로도 유부녀이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캐릭터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로펌을 지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내색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누군가 의도를 알고 어루만져준다면 굉장히 감동받을 텐데, 그 사람이 김혜경이었다. 가정이 있는 사람이란 걸 떠나서 즉흥적이었을 것 같다. 둘 만의 공간에서 그 마음을 표현한 거다. 가정이 어떤지도 알 것 같다. 차라리 나에게 오라는 마음이라서 시도를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굿와이프’는 미국 CBS의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태준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자 생계를 위해 변호사로 일을 시작한 김혜경(전도연 분)의 이야기를 담는다. 오랜 친구이자 연수원 동기인 서중원(윤계상 분) 등이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지난 8일 첫 방송 시청률 4.0%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유료플랫폼)로 출발해 순항 중이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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