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측 “확인되지 않은 폭언설 추측·왜곡 자제 부탁”

  • 등록 2022-09-27 오후 2:44:02

    수정 2022-09-27 오후 2:44:02

곽도원(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곽도원의 소속사 측이 음주운전 논란에 이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27일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현재 일어난 음주 운전 논란에 대해 곽도원씨와 당사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그 외 당사자에게 확인되지 않은 추측들과 왜곡된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다신 한번 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지난 26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를 통해 ‘배우 곽도원의 두 얼굴, 충격적인 술버릇 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이진호는 “제가 겪고, 주변 사람들이 증언한 곽도원은 상당히 좋은 사람이다. 그러나 술자리에서 핀트가 나가는 부분이 항상 문제가 됐다”며 과거 곽도원이 술자리에서 한 영화에 함께 출연한 주연급 배우에게 폭언을 했고 그 가족들에게도 전화해 주사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곽도원은 지난 25일 오전 5시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SUV를 타고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서 애월읍 봉성리까지 약 10㎞를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드린다. 이유를 불문하고 곽도원과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곽도원을 지켜봐 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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