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팃, 에프앤가이드와 빅데이터 자산관리 솔루션 '맞손'

금융 빅데이터 활용 솔루션 개발 협업 및 공동 영업
  • 등록 2022-12-08 오전 8:53:55

    수정 2022-12-08 오전 8:53:55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인공지능(AI) 핀테크 기업 퀀팃은 에프앤가이드(FnGuide)와 금융 빅데이터 기반의 자산관리 솔루션 개발 및 공동 영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퀀팃은 이번 에프엔가이드와 제휴를 통해 정형 및 비정형 금융 빅데이터 기반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다양한 금융상품 자산을 종합적으로 분석, 관리하는 자산관리 및 데이터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이끌고 있다.

에프앤가이드는 금융정보 공급업체로 종합포털, 금융사 및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으로 금융 데이터를 제공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퀀팃과 국내 금융시장 주식, 재무, 경제 등을 포함한 자본시장의 데이터베이스 기반 솔루션 개발 및 공동 영업에 참여하는 한편,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덕희 퀀팃 대표는 “이번 에프엔가이드와 주식 및 금융시장 데이터 공급 및 솔루션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투자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와 합리적 근거에 기반한 자산관리 솔루션 개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설립된 퀀팃은 KB금융그룹, 홍콩 웰스테크 기업 프리베 테크놀로지 등 국내외 다양한 금융권과 자산관리 솔루션 구축을 위한 협업을 이어온 바 있으며,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운영 중인 서비스로는 디지털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라빗(RABIT)과 곧 출시 예정인 금융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올리(Olly)가 있다.

퀀팃의 ‘뉴스 자연어 처리 기반 금융 위험 조기경보 시스템(Early Warning System, EWS)’은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 제품으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아시안 프라이빗 뱅커가 주관한 2021 Asian Private Banker Technology Award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Best Disruptive Solution)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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