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캔자스시티전서 안타+볼넷으로 멀티 출루... 2득점까지

캔자스시티전서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시즌 타율은 0.216으로 소폭 상승
  • 등록 2024-06-01 오후 2:21:50

    수정 2024-06-01 오후 2:21:50

김하성(샌디에이고). 사진=AFPBB NEWS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멀티 출루 경기를 했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과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멀티 출루를 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16으로 조금 올랐다.

김하성은 3회 첫 타석에서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0-0으로 맞선 6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고르며 출루했다. 김하성은 후속 타자 루이스 아라에스의 우전 안타 때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선제 득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2-3으로 뒤처진 7회 2사 1, 2루에선 존 슈라이버의 싱커를 잘 때렸으나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8회 안타를 기록했다. 연속 5득점으로 7-3 역전에 성공한 1사 1, 2루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윌 클라인과 풀카운트 접전 끝에 7구째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후 유릭슨 프로파르의 중전 안타 때 홈을 밟으며 이날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8회에만 9득점 하는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캔자스시티를 11-8로 제압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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