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임창정&김창렬 '영원한 친구', 최민수&산들 꺾고 우승 '감격'

  • 등록 2013-11-16 오후 8:03:38

    수정 2013-11-16 오후 8:03:38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제공] 가수 임창정과 김창렬이 20년 지기 찰떡궁합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을을 사랑한 남자들 ''추남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우리는 부부나 다름없다"며 오랜 인연을 뽐낸 김창렬과 임창정은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선곡해 열창했다.

임창정과 김창렬은 시종일관 무대를 뛰어다니며 신나는 무대를 꾸몄고, 관중들은 모두 일어서 호응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저들의 우정이 부럽다"며 소감을 전했고, 명곡 판정단에게 428표를 얻어 이날 ''불후의 명곡''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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