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13시간 대수술 한 달째 요양 중

  • 등록 2009-12-28 오후 7:23:04

    수정 2009-12-28 오후 7:23:04

▲ 이덕화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이덕화가 수술 후유증으로 한 달여간 자택에서 요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룡 한국영화배우협회 부회장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영화 1000만명 시대를 위한 영화인 세미나'에서 "이덕화 이사장이 한 달 전에 13시간에 걸친 수술을 했다"며 "이에 따른 후유증으로 이 자리에 참석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거룡 부회장은 "이덕화 이사장이 '천추태후' 촬영 이후 과거 교통사고에 따른 수술을 받았다"며 "한 달 동안 침대에 누워 있었고 최근에는 통원치료 중이다" 덧붙였다.

이덕화 이사장은 최수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수술이후 한 달동안 내 몸이 침대 인양 누워있었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나서지 못해 죄송하고 내년에는 한국영화 1000만명 시대의 주역인 배우협회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덕화는 지난 6월 과거 교통사고를 당한 왼쪽다리가 안좋아져서 '천추태후' 촬영이 끝난 뒤 수술을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덕화는 지난 11월 중순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자선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이후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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