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오늘(21일) 남편상

  • 등록 2017-08-21 오후 5:58:11

    수정 2017-08-21 오후 5:58:11

송선미(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송선미가 남편상을 당했다.

송선미의 남편 고모 씨가 21일 오전 11시 50분쯤 사고로 숨졌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송선미는 3세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인 고씨와 2006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2015년 4월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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