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오세근, KBL 1라운드 효율성 국내선수 1위

  • 등록 2017-11-06 오후 12:17:27

    수정 2017-11-06 오후 12:17:49

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가장 효율성이 높은 국내 선수로 나타난 안양 KGC인삼공사 오세근.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의 오세근이 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가장 효율성이 높은 국내 선수로 나타났다.

KBL은 2017-2018시즌 1라운드(45경기)에 대한 ‘PER’(Player Efficiency Rating-선수 생산성 지수) 기록을 6일 발표했다. 그 결과 국내 선수로는 오세근(25.7)이 1위에 올랐다.

1라운드 PER 순위에서 국내선수 1위에 오른 오세근은 해당 기간 9경기 평균 20.4득점, 10.0리바운드로 해당 부문 국내선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역대 통산 국내선수 2호 ‘20-20’과 개인 2호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는 등 지난 시즌 MVP의 면모를 보여주며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29일 데뷔 후 최다 득점(26점)을 기록한 부산 KT의 박지훈은 1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7.0득점, 2.1어시스트를 올리며 국내선수 2위를 차지했다.

외국인선수 부문에선 고양 오리온의 버논 맥클린(32.8)이 1위를 기록했다.

맥클린은 1라운드 평균 23.8득점, 9.9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애런 헤인즈(서울 SK), 리카르도 라틀리프(서울 삼성)가 그 뒤를 이었다.

PER은 긍정적인 기록에서 부정적인 기록을 차감해 선수들의 분당(分當) 생산성을 측정한 수치를 뜻한다.

이는 선수의 기록을 가중치로 분류한 ‘KBL 공헌도’와 비슷하지만, 단위/분으로 나누어 선수의 효율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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