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추경호 “재건축 안전진단 개선 등 부동산 규제 추가 완화 추진”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 등록 2022-11-28 오전 8:49:19

    수정 2022-11-28 오전 8:49:19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 금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부동산 PF 보증규모 확대 및 요건 완화, 미분양 PF 대출 보증 신설 등을 당초 내년 2월에서 1월 1일로 앞당겨 시행할 것”이라며 “연내 등록임대사업제 개편, 재건축 안전진단 개선 등 부동산 규제 추가 완화를 추진하고 금융기관에 정상 PF·부동산 사업장에 대한 원활한 자금 공급을 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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