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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조한선, 유민이 주연한 영화 '특별시 사람들'(감독 박철웅)이 일본 후쿠오카 아시안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14일 영화제작사 시네라인Ⅱ는 '특별시 사람들'이 지난 12일 폐막한 제24회 후쿠오카 아시안 영화제에서 대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후쿠오카 아시안 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동향을 담은 작품이 상영되는 국제적인 권위의 영화제로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총 14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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