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2' 최종화 앞두고 성지루 특별 출연..기대감 최고조

  • 등록 2013-06-20 오전 11:19:58

    수정 2013-06-20 오전 11:19:58

배우 성지루가 케이블채널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2’에서 깜짝 등장한다.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배우 성지루가 케이블채널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2’(이하 ‘TEN2’)에 특별 출연한다.

성지루는 최종 에피소드만을 남겨놓고 있는 ‘TEN2’에서 내사과 마석기 형사로 출연한다. ‘TEN 2’의 마지막을 장식할 최종 에피소드는 ‘박민호 납치사건’. 극중 베테랑 내사과 형사 마석기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성지루는 멋스럽게 자란 턱수염과 수트 차림으로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날카롭지만 따뜻함을 잃지 않은 눈빛으로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벌써부터 강렬함을 풍긴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극중 백도식 역을 맡은 배우 김상호와 몸 싸움을 벌이고 있어 어떤 내용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TEN2’의 김동현 PD는 “11,12화 연속 에피소드로 구성될 이번 ‘박민호 납치사건’은 한 편의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출연진과 연기파 배우 성지루가 만나, 스토리의 리얼함이 배가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밝혔다.

‘TEN’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대한민국 수사물의 수준을 끌어올린 화제작이다. 검거확률 10% 미만의 사건들만 수사하는 특수사건 전담반을 배경으로 괴물형사 여지훈(주상욱 분), 직관 수사의 달인 백도식(김상호 분), 심리추리에 능한 프로파일러 남예리(조안 분), 팔방미인 열혈 형사 박민호(최우식 분)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시즌1,2를 거치며 그 완성도와 출연진의 호흡이 더욱 높아졌다는 극찬을 끌어내고 있다.

배우 성지루와 김상호가 몸 싸움을 벌이는 방송 스틸 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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