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시속 206km 테니스 공에 목 정면 강타..사고 후 반응 `황당`

  • 등록 2014-12-30 오전 10:53:02

    수정 2014-12-30 오전 10:53:02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양상국이 ‘강철 목’을 인증했다. ‘괴물 서버’ 임용규가 친 테니스 공에 목을 가격당하는 사고에도 불구, 의연하게 일어나 아무렇지 않은 듯 경기에 임했기때문이다.

오늘(30일) 방송되는 KBS 2TV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테니스팀이 전국대회 대비 스페셜 특훈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테니스 금메달리스트 ‘임용규-정현’이 출연해 ‘예체능’과 ‘10 대 100’ 승부를 펼친다.

그 가운데 ‘임용규-정현’과 경기를 펼치던 양상국이 빠른 속도로 날아오는 테니스 공을 미처 받아내지 못하고 목을 가격당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놀란 토끼눈으로 자신의 목을 감싸 쥐는 양상국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경기 도중 임용규 선수의 강서브를 목으로 받아낸 양상국은 순간적으로 ‘두 눈 번쩍’하는 봉변에 “깜짝이야”라고 외치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괴물 서버’ 임용규 선수의 평균 서브 속도가 무려 206km에 육박했던 것. 이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 모두 순간 놀라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혹시 모를 사고에 걱정 어린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보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양상국의 반응이었다.

양상국은 임영규 선수의 광속 서브에 오히려 “이거 폴트 아니에요?”라면서 모기에 긁힌 듯 대수롭지 않은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양상국의 ‘강철 목’ 인증에 누라꾼들은 “양상국 아팠겠다”, “테니스 금메달리스트면 서브 속도 후덜덜할텐데”, “내가 양상국이었으면 오금 저렸을 듯”, “저번에는 강호동이 안면 강타당하더니 이번에는 양상국이ㅠ”, “서브 속도 206km면.. 얼마나 빠른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관련기사 ◀
☞ AH-1S 공격헬기 코브라` 로켓 제자리 사격..불뿜은 이유는?
☞ 최고의 신랑감 "연소득 4927만의 공무원 종사자"..최고의 신붓감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곰신' 김연아, 표정 3단계
  • 스트레칭 필수
  • 칸의 여신
  • 김호중 고개 푹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