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中드라마 하차 후 ‘도깨비’ 합류…신의 영역 같다”

  • 등록 2016-11-22 오후 3:49:28

    수정 2016-11-22 오후 3:49:28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배우 유인나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타인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유인나가 중국판 ‘인현왕후의 남자’ 하차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인나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금토미니시리즈 ‘도깨비’(연출 이응복·극본 김은숙) 제작발표회에서 “데뷔 초에 선배님에게 말씀 듣기론, 캐릭터는 우리의 영역이 아니라 신이 주는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에서 돌아와 ‘도깨비’ 써니 역을 맡은 것은 신의 영역이 아닐까 싶더라. 다른 역을 맡다가 써니 역을 맡았는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서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내달 2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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