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는 별그대, 무한도전 독주 막았다

  • 등록 2014-02-26 오후 3:33:38

    수정 2014-02-26 오후 3:33:38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에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꼽혔다.

최근 한국갤럽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별그대’(11.5%)가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나타났다.

△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에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선정됐다. /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화면 캡처


MBC ‘무한도전’은 지난해 3월부터 11개월 연속 1위를 지켜왔지만, 한 단계 떨어진 2위를 차지했다. KBS2 ‘왕가네 식구들’ (9.3%), MBC ‘기황후’ (8.6%), MBC ‘일밤-아빠 어디가’(3.8%)가 뒤를 이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에 뽑힌 ‘별그대’는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최근 SBS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별그대’ 20회 예고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의 납치범으로 의심받던 민준(김수현 분)은 형사들에게 연행돼 간다.

민준이 걱정되는 송이는 한시도 민준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송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민준은 몸에 이상 반응을 느끼며 쓰러지게 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는 오는 27일 21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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