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이 트리차다, `남자`였다고? 한국서 가녀린 실루엣 드러내

  • 등록 2014-11-26 오전 11:18:28

    수정 2014-11-26 오전 11:18:28

뽀이 트리차다(사진=설화문화전)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한국을 찾은 태국 배우 뽀이 트리차다(Poyd Treechada)가 화제다.

트리차다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설화수 갤러리에서 열린 ‘2014 설화문화전(展)-스키닉스(SKIN=NIKS)’ 갈라 이벤트에 참석해 배우 이정재, 정려원, 모델 이영진 등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트리차다는 그레이 컬러의 롱 드레스와 핑크 컬러의 퍼(Fur) 아이템으로 가녀린 실루엣을 강조했다.

그의 미모가 더욱 눈길을 끈 것은 ‘남자’였던 과거 때문. 트리차다는 17세때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수술을 한 트렌스젠더다.

그는 지난 2004년 미스 인터내셔널대회 퀸을 수상한 뒤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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