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엄지, 영국 런던에 나타난 '디즈니 공주'

  • 등록 2022-08-05 오후 4:17:09

    수정 2022-08-05 오후 4:17:09

엄지(사진=엄지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비비지(VIVIZ)의 엄지가 영국 런던에서의 추억을 되새겼다.

엄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 런던에 방문해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엄지가 속한 그룹 비비지는 지난달 30일 런던 사우스워크공원에서 열린 K팝 야외공연 ‘MIK 페스티벌’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 2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지는 편안한 차림의 원피스를 착용한 채 런던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거리에 서 있는 런던 꼬마를 보고 활짝 웃음을 짓기도 하고, 음식점으로 보이는 한 장소에 앉아 사진을 찍는 등 행복한 휴식시간을 취했다.

특히 엄지는 상큼한 이목구비와 어울리는 오렌지 빛깔 머리, 발랄한 표정과 뾰로통한 표정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의 모습을 연상시켰다.

엄지(사진=엄지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들은 “무지 무지 사랑스럽다”, “양갈래 너무 예쁘다”, “예쁘다고 고소할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또 가수 겸 배우 소원은 “공주”라고 댓글을 달아 이목을 끌었다. 소원은 그룹 여자친구의 리더이자 맏언니로 지난해까지 엄지와 함께 활동했다.

지난달 미니 2집 ‘서머 바이브’(Summer Vibe)로 컴백한 비비지는 오는 13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팬미팅 ‘더 퍼스트 비비드 데이즈’(THE 1ST VIVID DAYS)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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