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4번째 주인공 음성소방서 고민기 소방위 선정

  • 등록 2022-12-08 오전 8:56:29

    수정 2022-12-08 오전 8:56:29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조와 함께 진행 중인‘소방히어로’ 4번째 주인공으로 충북소방본부 음성소방서 고민기 소방위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전날 음성소방서를 방문,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왼쪽부터) 김철기 음성소방서 서장, 고민기 소방위, 오권택과장, 최일현 충북본부위원장이 지난 7일 충북 음성군에 있는 음성소방서에서 감사장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타이어 뱅크)
현재 음성소방서에서 소방시설 안전점검 업무를 수행 중인 고민기 소방위는 지난 1995년 임관 후 약 26년간 현장과 내근직을 오가며 다방면에서 본인의 역량을 발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솔선수범하며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힘써 왔다. 또한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수호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역량강화와 개발에도 힘쓰며 동료 소방관에게 모범을 보여 온 공로로 소방히어로 4호로 선정됐다.

고민기 소방위는 “소방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소방활동을 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타이어뱅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방관으로서 더욱 열심히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언제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24시간 최선을 다해줘 국민들이 마음 편히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언제나 국민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며 늘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월 전국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소방히어로’를 선정하고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응원의 자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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