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상 `너무 더워서 땀이 주르륵`

  • 등록 2011-05-09 오후 3:59:26

    수정 2011-05-09 오후 3:59:26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가수 아이유(왼쪽)와 윤상이 9일 오후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열린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아이유는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내년 여름까지 박람회를 알리는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한편 아이유가 부른 여수세계박람회 로고송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윤상 작곡, 박창학 작사)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있는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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