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뚜기 데이’를 기념하여 ‘오뚜기’에서 후원하고 있는 ‘굿윌스토어’ 김현승(24), 윤성재(26)씨가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서며, ‘오뚜기’, ‘굿윌스토어’ 임직원을 비롯한 ‘오뚜기 봉사단’ 약 3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 학교와 장애인 재활센터를 운영하는 밀알재단 ‘굿윌스토어’를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는 선물세트 임가공 위탁 및 사내물품 기증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매주 두 차례 자원봉사활동을 벌여 임가공 작업 및 중고품 수선, 진열?판매, 장애인 점심 배식 등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