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결혼' 지성-이보영, 당분간은 '각방 생활'

  • 등록 2013-09-27 오후 2:58:11

    수정 2013-09-27 오후 3:13:07

이보영과 지성(사진=권욱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신혼부부’ 지성(36)과 이보영(34) 커플이 결혼식을 올리고도 당분간 ‘각방 생활’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성과 이보영은 27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리는 결혼식을 앞두고 이 호텔 그랜드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성은 신접살림과 관련 “아직 정하지 못했다. 부모님과 상의 중”이라고 밝혔다. 자신이 현재 KBS2 수목 미니시리즈 ‘비밀’에 출연하고 있어 결혼식을 마친 후에도 촬영장에 복귀, 당분간 계속 밤샘 촬영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성은 “그렇다고 신부를 혼자 지내게 할 수도 없었다”며 이보영은 친정 부모와 함께 지낼 계획임을 밝혔다.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04년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인연을 맺은 뒤 2007년 연인사이임을 밝히고 공개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키워오다 이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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