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데뷔 타이틀곡 '끝' 2천번 부르고 100번 녹음"

  • 등록 2016-09-19 오후 12:32:40

    수정 2016-09-19 오후 12:32:40

권진아(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끝’을 녹음하기 전에 2000번은 부른 것 같아요. 녹음도 100번 정도 진행한 것 같고요.”

가수 권진아는 데뷔 앨범이자 첫 정규앨범 ‘웃긴 밤’ 녹음 과정을 이 같이 밝혔다. 그 만큼 악바리 같은 근성으로 노력을 했고 준비를 했다. 그런 열정은 차트에 고스란이 반영됐다. 이번 앨범이 19일 0시 발매된 이후 오전 10시 타이틀곡 ‘끝’은 엠넷닷컴과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고 다른 음악 사이트 차트들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권진아는 이날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1집부터 잘 될 거라는 생각은 안했다. 시행착오를 거칠 거라고 생각했다”며 기대 이상의 순위에 기뻐했다.

지난 2014년 3월 종방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3’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알린 후 2년 6개월의 공백기. 권진아는 그 기간을 허두로 보내지 않았음을 이번 앨범을 통해 입증했다.

권진아는 이번 앨범에 8곡을 수록했다. 그 중 4곡의 작사 또는 작곡을 직접 맡았다. 그 만큼 음악적으로도 성장했다.

권진아는 “‘K팝 스타3’ 때만 해도 내 목소리가 앳되고 감정 표현도 아기가 노래를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지난해 많이 힘들어하면서 감정에 깊이가 생긴 것 같다. 두려움도 많았고 부끄러움도 많이 탔는데 그걸 깨려는 노력도 많이 했다”며 “덕분에 노래를 할 때 연기가 는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내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았다는 분들을 보면 뿌듯하고 좋다”며 앞으로도 대중에게 위로를 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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